도큐멘타15의 반유대주의 작품 논란으로 살펴보는 유럽의 유대인에 대한 편견/고정관념/혐오표현들


도큐멘타15의 반유대주의 작품 논란으로 살펴보는 유럽의 유대인에 대한 편견/고정관념/혐오표현들

이전에 포스팅했던 예술제 도큐멘타 15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예술가들이 전시를 하는데, 그 중 이번 해 인도네시아의 예술가 단체 Taring Padi 에서 전시한 작품이 문제가 되었다. 책, 신문, 매체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던 반유대주의적, 유대인 혐오적 표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표현/편견들이 있었다. 생각보다 유대인에 대한 편견이 유럽에서는 오래되었고 참 많이 있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다. 논란이 되었던 작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어떤 부분이 유대인 혐오적인지에 대한 설명도 하려고 한다. 출처 Antisemitic mural removed from Documenta art show | Arts | DW | 22.06.2022 중앙에 붉은 스카프를 두르고 헬멧을 쓴 사람이 있다. 헬멧에 쓰여진 단어는 이스라엘의 정보특수공작담당기관이다. 또한 이 사람의 스카프에는 다윗별이 그려져있다. 자연스럽게 이 인물은 유대인을 연상시키게 된다. 다음으로 얼굴을 보자.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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