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풍물시장 젓갈맛집 샘터 젓갈

강화도 풍물시장 젓갈맛집 샘터 젓갈 어릴때는 젓갈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들고 30대가 넘으면서 한동안 젓갈에 빠져서 살았던적이 있다. 그때 내가 좋아했던것이 바로 징어젓갈이었는데 오징어젓갈에 흠취해서 양배추를 쪄서 거기에 오징어젓갈을 올려서 먹었던 그런 기억이 있다. 아마도 내 기억에는 암마가 3KG 짜리 젓갈을 사면 우리 가족이 2달은 삼세 세끼로 먹었던 기억이 있다. 오늘 내가 소개하려고 하는 젓갈은 강화도 풍물시장에서 2대째 판매하고있는 젓갈맛집중에서 쌍따봉을 불러 일으키는 샘터 젓갈이다. 총 4개의 젓갈인데 새우젓도 함께 동봉하여 주셨다. 새우젓은 나중에 김치 담글때 쓰면 좋을것 같고 시앗젓갈과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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