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8.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 7월 넷째주


주간일기 #8.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 7월 넷째주

여덜번째 주간일기 22.7.18 - 22.7.24 7.18 (월) 횽이랑 비가 음청 쏟아지던 월요일에 키하야 여전히 이빨이 빠져있는 상황이어서,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햇기에 ㅋㅋㅋㅋ 나가사키짬뽕을 먹었다. 밥까지 말아서 원샷하고 싶은 국물 역시 키하야는 나가사키짬뽕이야. 그리고 이도에서 음료 뇸뇸 하고 일하다가 4시에 휴가를 쓰고 간 곳은, 바로바로 치과! 엑스레이찍어본 결과... 크라운만 떨어진게 아니라 내 쌩니도 같이 뿌러져 나온거라 남아있는 치아가 없지만..기둥을 세우고 이로콤 조로콤 하면 살릴 수 있다는 의견. 예후가 좋지 않아 임플란트가 오히려 편할 수 있지만, 어쨋든 치아살리는 치료는 할 수 있다는 의견 근데 충치치료 하겟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그럼 이 크라운은 못붙여요??" 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 붙일수 있어요???' 라고 햇더니 붙여서 1년정도 사용하다 오신 분이 있다고 하길래 희망을 품고 1년 더 사용하길 희망하면서 붙여달라고 했지만, 6일 천하였다. 흠뻑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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