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 마스크 영화같은 삶을 사는 배우

드디어 거리두기가 풀렸니다! 두근거리기도 무섭기도 합니다. 이제 극장에 가서 팝콘 먹으며 영화 볼 수 있죠. 어제 영화 수퍼소닉 리뷰를 하면서 짐캐리를 보니 많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다채로운 활동하는 짐캐리, 정말 마스크 영화같은 삶을 사는 배우라는 생각이듭니다. 짐캐리를 따라 마스크 영화를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짐캐리의 필모그래피는 마스크 영화 캐릭터 그대로 입니다. 유쾌하며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교훈도 주죠. 짐캐리 마스크 영화속 등장인물에는 강아지 마일로와 카메론디아즈가 있습니다. 한참 강아지가 연기하는 것이 유행이던 때였습니다. 주인공 스탠리가 키우는 마일로가 있었죠. 마일로의 품종은 잭 러셀 테리어라 합니다. (개가 주연인 영화나 드라마도 많았습니다. 베토벤이라던가, 무선전화기'나우 바텔' ad도 찍은 드라마 주인공 러프콜리도 있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카메론디아즈가 제대로 입지를 다진 것은 미녀삼총사 였는데 짐캐리와 함께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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