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세계장미축제 리뷰 제발 이것만은 꼭 가져가자


곡성 세계장미축제 리뷰 제발 이것만은 꼭 가져가자

곡성 세계장미축제 리뷰 제발 이것만은 꼭 가져가자 지난번에 제가 곡성 세계장미축제 기본 정보에 대해 포스팅해 드렸죠! 저도 그렇게 알아본 후 행사 첫날 방문했습니다. 직접 다녀와 보고 추가적으로 알려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 1. 휴대용 선풍기, 부채, 모자, 양산 등 태양을 피하는 방법 5월의 전라도는 정말 무덥더군요. 지금 서울도 한낮 기온 30도라고 합니다. 지난 토요일의 곡성 세계장미축제 리뷰를 딱 하나만 하자면 너무 더웠다!입니다. 하지만 살펴보니 선풍기를 챙긴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양산이 정말 너무 간절했어요. 선글라스, 챙 있는 모자를 팔기는 하지만 미리 준비해 가면 더 좋겠죠? 꼭 얼린 물과 음료 등을 준비해 가세요. 매점에서 얼음 물은 1천 원, 슬러시는 2천 원, 아이스크림은 2천 원 정도에 판매합니다만 준비해 가셔도 좋습니다. * 참고로 아이 자전거, 오토바이, 인라인, 전동차, 드론, 킥보드 등은 반입이 불가합니다. 괜히 들고 갔다가 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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