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자청 자기계발서 추천받고 읽은 후기


역행자 자청 자기계발서 추천받고 읽은 후기

화제가 되고 이는 책 자청의 역행자,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에 가장 눈에 띈 부분이 있었는데, 자청의 원래 꿈은 200만원 월급을 반월공단에서 받으면서 원룸에서 게임만 하며 사는 삶이었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하면 아예 꿈이 없었던 셈이고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사람이었다는 거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지금은 자동으로 한달에 1억의 수익이 발생하는 수준에 왔을까? 진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나와있고 그래서 기억하고 싶어서 역행자 책 후기를 남겨본다. 자청은 일반 사람들은 본능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순리자라고 한다. 유전적인 본능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고 있으며 대게는 과잉자의식으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안으로 움츠러 든다고 한다. 혹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정보를 해석하여 발전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반대를 사는 사람이 순리자인데 역행자 책 후기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다. 어쩌면 본능을 거스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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