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 우당탕탕 몽골여행 2일차 - 차강소바르가


[몽골여행] 우당탕탕 몽골여행 2일차 - 차강소바르가

여행 전 푸르공으로 할지, 스타랙스로 할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투표도 여러번 하고, 토론도 여러번 했는데, 이왕 가는거!! 사진을 포기하지 말자는 의견으로 통합해 푸르공을 선택했다. (그 결과 온몸이 뚜드려 맞은 듯한 근육통을 얻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6명 모두 술을 좋아했던 터라 보드카는 맛있어 보이면 족족 사고, 안주와 각종 생필품도 샀다. 가는 곳에 마트가 없을 가능성이 있어 큰 마트에서 가능한 많이 사는게 좋다는 후기를 듣고, 첫날에 많이 샀는데, 굳이 안그랬어도 됐다. 가는 곳마다 마트는 있었다 가면서 한적한 도로에 내려서 사진 찍기️ 진짜 아미(우리 가이드) 덕분에 인생샷 많이 건졌다!! (사랑해요 아미>_<) 낙타때를 발견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며 사진찍고 놀았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한참을 자다가) 투어 1일차 ️차강소바르가 도착️ Previous image Next image 진짜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절경이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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