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 우당탕탕 몽골여행 3일차 - 욜링암


[몽골여행] 우당탕탕 몽골여행 3일차 - 욜링암

전날 과하게 음주 후 숙취가 심할 줄 알았는데 크게 심하지 않았다. (보드카 만세!) 아침에 분명 아미가 라면을 끓여줬다 했는데, 나는 늦게 일어나서 못먹었다. 맛있었다는데… 술을 끊던가 해야지… 차강소바르가에서 욜링암까지 차로 5시간 가야해서 우리는 중간에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장도 봤다!! 너무 맛있어서 순삭했음 중간중간 보이는 양떼들과 인사하며 내가 몽골에 왔음을 다시한번 실감했다. 정말 몽골은 대자연과 동물의 조화로움이 경이로운 곳이다. ️ 어느새 욜링암 도착!! ️ 욜링암은 독수리가 있다는 계곡이란 뜻으로 독수리가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 실제로 높이 나는 새는 많이 보였는데, 독수리는 아니었다. 독수리 만나면 필사적으로 숨어야 한다던데… 실제론 사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이 날아 잘 못본다 했다. 욜링암에서도 시그니쳐 포즈~ 높은 곳에서 사진도 찰칵c 욜링암 입구에 이렇게 귀여운 낙타인형을 파는데 꼭 사길 추천한다!!! 그 이후에도 살 수 있지만, 비슷한건 못찾음.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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