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노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장입니다제게 가장 소중한 노래를나누고자 합니다29년전 하늘나라 먼저 간 친정오빠의 노래입니다오빠는 6살때 교통사고를 당해한쪽 다리를 잃었지만 늘 남을 먼저 챙기는따뜻한 천사였답니다81년 연포가요제때 과후배와 참가해서오빠 21년 인생 담은 자작곡으로본선에 진출해서 음반에 실리게 되었지요배따라기가 그 당시 우수상이었습니다 한마음되어 사랑하며 장원재 작사작곡 22년전 주위의 기쁨속에 나는 태어났고 고통과 기쁨이 엇갈리며 나를 키웠소 너무도 괴로워서 세상을 잊고 싶었고 너무도 아픔속에 오랫동안 헤매었소 그러나 꿈을 안고 희망 안고 그렇게 살리라 모든 사람들과 한마음되어 사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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