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이 되어서 병원에 누워있을때, 생명유지장치를 달기 싫어서 검색하게 되었다. 검색창에 식물인간 유언, 유언, 문신유언, 생명유지장치 등.. 존엄사란 단어가 쉽게 떠오르진 않네.. 존엄사란 ?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품위와 가치를 지키면서 죽을 수 있게 하는 행위 죽기 몇달전, 산소호흡기(생명유지장치)를 달고 몇달을 뇌사상태, 혹은 식물인간으로서의 생활을 유지하는 것보다는 죽는것이 낫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연예인 김기현씨도 쓰러져도 산소호흡기는 안쓴다고 발언을 할 정도이다. 우리나라는 본인이 존엄사를 하겠다고 하더라도 주변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요즘에는 존엄사를 받아들이는 병원들도 늘고있다. 그 중, 29세 브리트니는 교모세포종이라는 종양으로 6개월을 선고받고 마지막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길 원해서 존업사법이 존재하는 오리건주로 이사를 하고 11월 1일인 죽음의 날 전까지 버킷리스트를 하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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