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홍합찜은 어디서 먹어야 하나(실패 후 느낀점)


벨기에 홍합찜은 어디서 먹어야 하나(실패 후 느낀점)

벨기에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당연히 초콜릿, 맥주, 감자튀김, 와플과 함께 홍합탕을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전에 베낭여행 왔을 때,, 그냥 멀리서 지켜보며 처량하게 지나갔던 서글픈 생각을 이번 기회에 싹 지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잘 골라서 먹어보자 하며 검색하던 차에 숙소근처에 조금 유명하고 친철한 현지인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지만 딱 한번 먹을 요리라면 그냥 유명한 곳에 먹을 것을 추천해요. 괜히 유명한 것이 아니니까요 날도 더운데 혼자 였고, 예약도 하지 않아서 실내에 혼자 앉게 되었어요.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메뉴판도 영문으로 된 메뉴판을 가져다 주었다. 위시빈이라는 어플에서 찾은 이곳은 평점도 괜찮았어요. 이 곳 식당의 이름은 Le Bistro 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앉아있었고. 아시아계 사람들은 나 말고는 한명도 보이지는 않았어요. 번잡한 것이 싫다면 이곳도 괜찮겠구나 생각했어요. 메뉴판 두번째 칸에 OUR MUSSELS가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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