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중앙역 근처 핫플레이스 아우구스티너


뮌헨 중앙역 근처 핫플레이스 아우구스티너

정말 시간은 없고 뮌헨을 조금만 찍고 가야겠다 싶은 분은 마음이 바빠서 바로 마리엔광장을 거치는 루트로 여행을 하면서 호프브로이를 방문하실 거에요. 하지만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뮌헨 중앙역 근처에 뮌헨사람들이 자주가는 핫플레이스가 있어요. 뮌헨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양조장 아우구스티너 켈러 뮌헨에 도착했는데 배가 고프다면 가장 먼저 이곳을 방문하세요. 물론 아주 이른 아침에는 영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시간이 맞는다면(식당은 오전10시부터 영업, 비어가르텐은 오전 11시부터, 켈러는 16시부터 영업) 반드시 이곳을 방문하세요. 정말 추천. 독일의 뮌헨 중앙역에서 뒷쪽으로 돌아가면 플릭스(FLIX)버스를 타는 센트럴버스 터미널이 있어요. 센트럴 버스 터미널 앞에 바로 뮌헨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아우구스티너의 켈러. 켈러는 저장고라른 뜻이 있으니. 아우구스티너 맥주 저장고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뮌헨에 도착했을때 배가 고프다면 먼저 이곳을 방문하기를 추천해요. 뭐... 여름이면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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