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갔다가 가는 셀프바베큐 비위치


에버랜드 갔다가 가는 셀프바베큐 비위치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에서 정말 거의 끝까지 놀다가... 불꽃놀이만 빼고 다 놀다가 배고파서 가는 비위치에요 정말 거리가 얼마되지 않은데... 길을 잠시 잘못들어서 30분만에 들어가게 됐어요. 미리 예약을 했는데 사실 제가 방문했을때는 한산했어요 주차장이 옆에 있어서 주차를 하고 바로 메인 건물로 들어갑니다. 왼쪽에 각 룸이 있고 옆에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장은 조명이 없어서 조금 많이 어두워요. 그게 좀 불편한 점이죠 마당에 인테리어가 이렇게 예쁘게 있어요 겨울이라서 중간에 있는 냇가?에는 물이 없어요. 덩그러니 자갈만 놓여있어요 대신 난로가 있고... 아저씨가 고구마를 넣어놓으시더군요. 아이들이 놀다가 빠지지 않게 주의를 줘야해요. 꼬맹이들 특히 주의. 일단 예약확인하고 돈도 지불하고.. 고기, 반찬 들을 사서 바구니에 담아 자기 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평일은 4시간, 주말은 3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각 방이 있어서 그런지 반려견도 데려올 수 있어요. 당연히 외부음식물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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