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슬리퍼로 만든 작품


버려진 슬리퍼로 만든 작품

#버려진 슬리퍼로 만든 작품 Ocean Sole 이라는 회사는 매년 버려지는 슬리퍼의 양을 줄이기 위해 케냐의 해변과 수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슬리퍼를 세척하고, 말리고, 접착제로 한 덩어리로 뭉쳐 다양한 모양의 작품들을 만듭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하루에 작은 작품 15개를 만들 수 있으며, 큰 작품은 일주일에 2~3개 정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자연을 청소하고, 저소득층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도 있는 바람직한 프로젝트라고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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