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용' 벽돌작가


'김강용' 벽돌작가

김강용 우리나라 극사실그룹을 주도하며 전통적인 회화 재료에서 벗어나 모래와 접착제 등을 활용하여 벽돌을 극사실적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당대 구상회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며 '벽돌 작가' 라는 트레이드 마크를 얻었다. 김강용(74) 작가는 1970~1980년대 극사실적 기법의 ‘현실+장(場)’(Reality+Place) 시리즈에서 1990년대에 ‘현실+상(像)‘(Reality+Image)’ 연작으로 이동하였다. 2000년대 이후엔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허무는 단계로 도약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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