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 문화마을, 유등 축제


감천 문화마을, 유등 축제

감천 문화마을은 멀지만 유등 축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낮부터 부지런히 서면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가보게 되었당 ㅋㅋㅋㅋ 토성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10분정도? 확실히 저녁이 되니 감천 문화마을로 다들 가는것인지 차들도 많고 사람도 넘쳐났다.. 입구 도착! 부터 은은하게 있는 유등...오매 이쁜것.. 저녁 5시반 쯤 도착했는데 딱 알맞게 해가 져서 노을까지 안성맞춤으로 보게 되었당 하이 감돌이~ 감천 문화마을을 알려주는 마스코트! 어서옵소 실제로 더 이쁜뎅..내 손이 문제이구먼.. 입구 근처에 있는 벤치에 고양이 그림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솔직히 이건 좀 잘 찍었는 거 같은데 (뿌듯) 크으... 곰손이지만 노력을 많이 합니다...크흡 뜻하지 않게 아이폰 12미니 홍보 ㅋㅋㅋㅋ 끝까지 가보니 예전에 보지 못한 감천 문화역이라는 공간을 확인!! 밤인데도 불이 밝아 부농부농해서 이뻤는데 안에는 다양한 기념품이랑 소품들이 줄지어 있었다!! 어린왕자가 너무 눈에 띄여서 에코백 ...



원문링크 : 감천 문화마을, 유등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