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프로차즈카, 글로버 테세이라 잡고 새로운 챔피언 등극


지리 프로차즈카, 글로버 테세이라 잡고 새로운 챔피언 등극

5라운드 후반 글로버 테세이라에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거는 유리 프로하스카. 공식 결과 발표. [사진=UFC, tvN 스포츠]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유리 프로하스카가 글로버 테세이라를 잡고 새로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됐다.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8시부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275' 대회가 개최됐다. 글로버 테세이라(4240전 33승 7패테세이라 MMA&피트니스브라질)와 유리 프로하스카(2932전 28승 3패 1무Jetsaam 짐체코라이트헤비급 랭킹 2위)가 메인이벤트에서 싸웠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서로 탐색전을 벌였고, 서로 앞손을 쳐줬다. 이어 테세이라가 오른발 하이킥을 차봤지만, 프로하스카가 왼팔로 쳐내며 방어했다. 테세이라가 다시 전진하며 오른발 바디킥을 찼고, 프로하스카가 오른 무릎을 들며 양 팔로 막았다. 이에 프로하스카는 앞손 잽으로 거리를 좁힌 뒤 오른발 카프킥으로 되갚아줬다. 테세이라가 다시 미들킥을 찼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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