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가네, 타이 투이바사 상대로 3라운드 후반 KO승


시릴 가네, 타이 투이바사 상대로 3라운드 후반 KO승

경기 피니시 장면. 공식 결과 발표. [사진=UFC]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UFC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이 'UFC 헤비급 랭킹 3위' 타이 투이바사를 상대로 KO승했다. 한국 시간으로 4일 오전 1시부터 프랑스 파리의 Accor 아레나에서 'UFC Fight Night : 가네VS투이바사' 대회가 개최됐다. 메인이벤트에서는 'Bon Gamin' 시릴 간(3211전 10승 1패MMA 팩토리프랑스)와 'Bam Bam' 타이 투이바사(2918전 15승 3패팀 투이바사오스트레일리아)간의 헤비급 경기가 진행됐다. 1라운드 5분동안은 스텐딩 타격전이 이어졌다. 투이바사가 전진하며 가네를 압박하며 킥과 펀치를 던졌고, 라운드 초반에는 오른발 레그킥을 맞춰 가네의 중심을 흔들기도 했다. 투이바사가 전진해오자 가네는 로우킥-레그킥-카프킥-안면 펀치로 카운터해쥤다. 이후에도 라운드 종료때까지 투이바사가 계속해서 전진하며 안면 잽과 다리에 킥 공격을 시도했지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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