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피니시 장면. 공식 결과 선언. [사진=UFC]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네이트 디아즈가 길로틴 초크를 통해 토니 퍼거슨에게 4라운드 서브미션승을 챙겼다.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7시부터 미국 네바다주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79'대회가 개최됐다. 메인이벤트에서는 네이트 디아즈(3734전 21승 13패미국)와 토니 퍼거슨(3833전 26승 7패미국라이트급 랭킹 11위)간의 웰터급 경기가 진행됐다. [원래 '네이트 디아즈'와 메인이벤트 싸우기로 되어있던 '함자트 치마예프'가 한계체중을 7.5파운드 초과하며 계체에 실패함에 따라 여러 대진이 바뀌었다. 네이트 디아즈가 메인이벤트에서 토니 퍼거슨과 붙고, 코메인이벤트에서 토니 퍼거슨과 싸우기로 되어있던 리 징량이 메인카드 3경기에서 다니엘 로드리게즈와 싸우고, 함자트 치마예프는 케빈 홀랜드와 싸우게 되었다. +공개 기자회견 직전에 백스테이지에서 디아즈 일행과 치마예프 일행과 홀랜드 일행의 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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