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L, 한국의 IB SPORTS와 재계약..곧 서울 대회도 연다


PFL, 한국의 IB SPORTS와 재계약..곧 서울 대회도 연다

2021 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 페더급 정규시즌 경기 당시 입장하는 조성빈. PFL과 IB스포츠 간의 협약 로고. [사진=PFL?]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 ‘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Professional Fighters League)’가 22일 한국 스포츠전문채널 IB SPORTS와 2024년까지 방송 재계약을 맺었다고 뉴욕 및 서울에서 동시 발표했다. PFL은 2012~2017년 ‘월드 시리즈 오브 파이팅(WSOF)’ 시절부터 UFC 다음가는 미국 단체 중 하나로 여겨진다. ‘리그+플레이오프’로 챔피언을 가리는 메이저 스포츠 방식으로 종합격투기 대회를 운영한다. 토너먼트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3억 원)다. 1부리그에 해당하는 정규·포스트 시즌을 기본으로 2022년 2부리그 개념의 ‘챌린저 시리즈(Challenger Series)’를 도입한 데 이어 2023년에는 PFL Europe를 런칭하여 유럽 시장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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