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서브미션 그래플링 챔피언' 루오톨로 형제, 같은 대회에서-똑같은 기술로-동반 승리


'원챔피언십 서브미션 그래플링 챔피언' 루오톨로 형제, 같은 대회에서-똑같은 기술로-동반 승리

'정안뉴스'에서 기사스럽게 보시려면? . '원챔피언십 서브미션 그래플링 챔피언' 루오톨로 형제가 같은 대회에서, 똑같은 기술로 승리했다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태국 방콕 룸피니 복싱 경기장에서는 'ONE Fight Night 21(ONE on Prime Video 21)' 대회가 열렸다. 먼저 5경기에서는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서브미션 그래플링 챔피언' Kade Ruotolo(21•미국)와 Francisco Lo(23•브라질)간의 81.65kg 계약체중 서브미션 그래플링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가 시작되고 둘은 한손으로 넥클린치를 잡고, 반대손으로 상대의 팔을 잡아 전진하며 힘겨루기를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로가 루오톨로의 발목을 잡고 앵클픽을 시도하기도 하고, 기습적인 점프 트라이엥글 초크를 시도했다. 그러나 루톨로가 모두 방어해내며 스텐딩에서의 힘겨루기가 이어졌다. 이후 로가 루오톨로에게 유도식 테이크다운을 수차례 시도하던 중, 루오톨로가 로의 발목을 잡고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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