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호텔] 보라카이 - 더 린드 호텔


[해외호텔] 보라카이 - 더 린드 호텔

2019년 겨울,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보라카이 여행. 2020년 겨울에도 한 번 더 갈 수 있을 줄 알았던 따뜻한 나라 여행. 코로나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마지막 해외 여행이 되었던 보라카이 여행의 숙소 더 린드 보라카이의 간단한 리뷰입니다. 블로그를 원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행을 가도 많은 사진을 촬영하거나, 숙소를 가도 많은 사진을 촬영하지 않는 편이었는데요. 이렇게 코로나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지금, 그때 조금 더 사진을 촬영할 걸, 후회가 되곤 합니다. 보라카이는 해외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던 초기 시절, 가장 인상적이었고 워낙 바다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매우 좋은 기억으로 남겨졌던 여행지인데요. 유럽과 미국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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