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트포레 B동 2층에 있는 테리토리 브런치 맛집을 다녀왔당!! 고양이 그림이 너무 귀염 뽀짝 하당... 고양이가 테리토리 트레이드마크인가!? 일요일에 갔었는데 오픈 시간 좀 지나서 11시 반쯤 도착했는데 벌써 사람이 가득 차있었다... 하핫... 결국 웨이팅 걸어놨다링.. 근데 우리 앞에 4명이다 더 있었다... 여기 뭔데... 그렇게 맛있는 집이야...?! 30분쯤 기다리다 입장하라는 카톡 알림이 와서 호다닥 갔다!! 오전 시간 맞앙...?? 사람 엄청 많아뚬... ㅋㅋㅋ 이쁜 크리스마스트리 요새 트리에 리본장식하는게 유행인가!? 테리토리 매장에서 홈메이드 버터 & 홈메이드 페스토도 팔고있었당!! <버터는 9,500 / 페스토 11,000원> 2인 자리에 안내받아서 착석~!! 태블릿으로 주문&결제하는 방식이었당!! 태블릿 밑에 단말기도 달려있어서 바로 결제하면 끝~!!! 공지사항도 있으니 참고 테리토리 시즌 메뉴가 있길래 바로 주문~!!! 남자친구가 고른 건 트러플 크림 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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