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새 드라마 '안나' 대사 논란, 중국인들이 분노한 이유 (나이 본명 인스타)


수지 새 드라마 '안나' 대사 논란, 중국인들이 분노한 이유 (나이 본명 인스타)

중국인들 드라마 '안나' 불법 시청하며 수지 대사 트집잡은 이유는? 중국 누리꾼들이 최근 수지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에 발끈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극중 '짝퉁 시계'가 중국산으로 묘사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장면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여기에 한국 누리꾼들은 '안나'가 중국에 정식 유통되지 않은 점을 들어 중국의 불법 시청 문제를 따졌습니다. 30일 중국 웨이보에서는 '수지 새 드라마 안나 논란'이라는 해시태그가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이 문제삼은 장면은 '안나' 2회에서 유미(수지 분)가 현주(정은채 분)에게 선물 받은 고가의 시계를 되팔기 위해 가게를 찾았다가 '중국산 가품'이라는 답변과 함께 망신 당한 장면 이라고 하는데요. 극중 점원은 유미에게 "이거 4~5년 전에 사기라고 뉴스에 크게 났었는데, 모르셨어요? 중국에서 만들어서 스위스에서 나사 하나 달고 메이드 인 스위스 달아서 원가 10만원짜리를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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