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흔, 98만원짜리 명품 슬리퍼 신었는데 충격적인 발 상태 (나이 직업 하트씨그널)


이가흔, 98만원짜리 명품 슬리퍼 신었는데 충격적인 발 상태 (나이 직업 하트씨그널)

하트 씨그널3 이가흔 수의사국가시험 합격 '하트시그널3' 출신 이가흔이 충격적인 발 상태를 공개했습니다. 1일 이가흔은 자신의 SNS에 "비오는날 B사 슬리퍼 신었더니 일어난 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인 B사의 검정색 슬리퍼를 신은 이가흔의 발이 검게 착색되어 있어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어 이가흔은 "아니,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언니가 기차 놓친 어린애 같다는데?"라며 다시 한 번 착색된 발 사진을 올렸습니다. 또 이가흔은 "내일 필라테스 가는데 진짜 큰일 났다. 다섯 번 씻어도 안 지워짐. 엉엉"이라며 "화장 지우는 걸로도 큰 차도는 없음. 발바닥은 차마 부끄러워서 못 보여주지만 더 가관이다. 9만8천 원도 아니고 98만 원인데 비 오는 날 신지 말라고 알려주시지"라며 화장 지우는 걸로 해도 소용없는 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가흔은 1996년 6월19일생(현재26세)으로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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