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유혜영나한일 은혼식후 세번째 합가 신혼집 준비


우이혼2 유혜영나한일 은혼식후 세번째 합가 신혼집 준비

"전에는 서로 다른 가정, 너와 나에서 이제는 같이, 완전 가족,내 사람으로 바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최종회에서는 나한일-유혜영 커플의 은혼식을 통해 재결합한후 합가를 하기위해 집과 가구를 보러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나한일은 유혜영과 은혼식을 올린 지 일주일 후 제작진을 만나 “밥 안 먹어도 배부르고, 그냥 다녀도 행복하다”며 새신랑이 된 벅찬 소감을 전해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나한일은 "전에는 서로 다른 가정, 너와 나에서 이제는 같이, 완전 가족,내 사람으로 바뀌었다"라고 덧붙여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어 근사한 한정식집에서 유혜영을 맞이한 나한일은 “하루라도 빨리 셋이서 살고 싶은데 여건은 그렇게 안 되고”라며 속마음을 고백한 후 유혜영에게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타운하우스를 소개했습니다. 일산 석성동 타운하우스는 비어있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18세대로 구성된 단지내 100평 규모의 텃밭이 있고 도심까지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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