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前시모 장란, 매일 마약 증인 있다 나 건드리지 마 폭주 가족싸움


서희원 前시모 장란, 매일 마약 증인 있다 나 건드리지 마 폭주 가족싸움

서희원 前시모 "매일 마약, 증인 있다 나 건드리지 마" 폭주 서희원 가족과 전 남편 왕소비 가족이 생활비 미지급 문제로 인해 재산 압류등 논란이 일자 가족전쟁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왕소비는 웨이보를 통해 서희원 모친, 서희원 동생인 서희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특히 유명 방송인인 서희제가 오랫동안 타인의 신분을 도용해 불법으로 졸피뎀을 처방 받아 복용했다고 폭로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습니다. 왕소비는 "내가 양육비 지급을 안 했다고 나를 욕했느냐. 내 마지노선을 건드렸다. 내일 갈 테니 어떤 수작도 부리지 말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Weibo 서희원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률대리인을 통한 공개 서한을 게재, 자신은 왕소비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다치게 한 적이 없으며 좋게 헤어졌다고 주장하며, 자녀에 대한 양육권은 단독 양육이 아닌 공동 양육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왕소비의 모친이자 서희원의 전 시모인 사업가 장란이 반박 성명을 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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