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인교진 소이현 천만원 넘는 초호화 발리 리조트 가족 여행 (나이 인스타)

인교진, '122억 재벌3세' '천만원' 훌쩍넘는 초호화 리조트 가족 여행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발리에서 가족들과 힐링 중인 호화로운 여행 근황을 전했습니다. 3일, 소이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날씨……하……"란 멘트와 함께 "3년만에 다시 찾은 물리아는 여전히 너무 좋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으리으리한리조트가 눈길을 끄는데, 이 곳은 1박에 5백 50만원이 훌쩍 넘는 발리의 고가의 리조트로 알려져 이 부부의 재력을 또 한 번 실감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소이현이 지난 2일부터 이곳을 포스팅한 만큼 이틀에 최소 천만원은 넘는 가격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소이현은 "발리의 밤"이라 덧붙이며 프라이빗한 럭셔리 여행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 인교진은 100억원대 매출의 CEO 아버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