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 SNS 라방 중 둘째 딸 출산 신생아 머리숱이 벌써 풍성 (나이 남편 직업)


배우 양미라, SNS 라방 중 둘째 딸 출산 신생아 머리숱이 벌써 풍성 (나이 남편 직업)

양미라 생방송 라방중 둘째 출산 배우 양미라가 41세 나이에 그것도 라방을 하던 도중에 둘째를 출산, 엄마들에게 힘을 희망을 건넸습니다. 양미라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런 출산에 놀라셨죠슌 어제 새벽에 라방하다가 출산하러 간 거 맞아요ㅋㅋㅋ그게 진통인 줄도 모르고 라방을 했다니,,,,,,, 우리가 나눈 대화들도 너무 웃겨서 라방 저장해놨어요ㅋㅋ"라고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습니다. 양미라는 "그리고 썸머는 두 번 힘 주고 낳은 서호보다 더 빨리! 딱 한 번 힘주고 출산했어요ㅋㅋㅋㅋ (노산 여러분 겁 먹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머리 숱도 머리 난 모양도 서호랑 너무 똑같아서 병원에서 다들 신기해해요. "아 정도 머리 숱이면 민들레 베이비2 가능 하겠죠렜다ㅋㅋㅋ"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미라는 출산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를 안고 있는 양미라 부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지난 1일 태어난 양미라의 딸은 벌써부터 빼곡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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