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부부 탄생 야구선수 서동민 배구선수 김연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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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배구선수 부부 탄생, SSG 서동민-현대건설 김연견 결혼 야구선수와 배구선수 스포츠계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SSG 랜더스 투수 서동민과 여자배구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이 결혼한다고 하는데요. 서동민과 김연견은 교제 끝에 오는 7월 16일 오후 6시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메리빌리아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서동민은 1994년 3월 7일생 28세,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 전체 58순위로 올 시즌 SSG 랜더스 투수 No. 18번으로 핵심 불펜의 한 축으로 성장한 투수입니다. 김연견은 1993년 12월 1일생으로 29세, 163cm,54kg으로 국가대표 출신의 리베로로 현재 현대건설에서 뛰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프로 스포츠 선수라는 공통 분모로 교제를 시작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두사람은 KBO리그 올스타 휴식기를 이용해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서동민은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아 설레기도 하고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상대를 배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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