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만든 싹쓰리 노래, 이효리 비 유재석 수익 13억 전액 아동 단체에 기부


이상순이 만든 싹쓰리 노래, 이효리 비 유재석 수익 13억 전액 아동 단체에 기부

이효리이상순이 만든 싹쓰리 노래, '13억' 수익 아동 단체에 전액 기부 그룹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가 여름만 되면 차트로 복귀하는 연금송 1위에 선정됐다는 소식인데요. 지난 6일 방송된 Mnet 'TMI SHOW'(이하 'TMI 쇼')에서는 썸머송 BEST 11이 공개됐습니다.이날 차트에는 씨스타, 쿨, 듀스 등 여름을 상징하는 가수가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가운데 특히 1위는 가수 이효리가 비, 유재석과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였습니다. 싹쓰리는 2020년 5월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만든 노래 '다시 여기 바닷가'로 차트를 점령했으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3달간 낸 수익만 13억원에 이른다고~ 그런데 더욱 주목할 일은 싹쓰리는 수익금 전액 13억을 아동단체에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 측은 싹쓰리의 이름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원, 초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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