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방송인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사전구속영장 청구 나이 아내 김다예 형 가족 논란


검찰, 방송인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사전구속영장 청구 나이 아내 김다예 형 가족 논란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사전 구속영장 청구 횡령 혐의를 받고있는 방송인 박수홍씨 친형에게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해 수익을 일정 비율로 분배하기로 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지난해 4월 검찰에 고소장을 내고, 형사 고소와 별도로 86억 원가량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법원에 제기했습니다. 검찰은 박씨 친형 측이 법인 자금을 횡령하는 한편 출연료 정산 미이행, 각종 세금 및 비용 전가 등의 혐의가 있다고 봤으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인 다음 주 열릴 예정입니다. 박수홍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뒤 약 30년 동안 친형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겼습니다. 지난해 친형이 새로 설립한 법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횡령 사태를 파악했습니다. 이후 여러차례 대화를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아 현재는 불가피하게 법적 분쟁 중입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친형이 30년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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