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실서 동료에 발각된 30대 불륜 교사들의 그후 이야기


초등학교 교실서 동료에 발각된 30대 불륜 교사들의 그후 이야기

남교사는 이혼 여교사는 용서 받고 가정 복귀 배우자 상간소송서 각자 2500만원 위자료 지급 각자 가정이 있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실 내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 동료 교사에게 발각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교사들의 배우자들은 각각 상간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도권의 한 초등학교에서 함께 근무하던 30대 교사 A씨(남)와 B씨(여)는 2020년 4월 수업이 끝난 후 텅 빈 교실에서 성관계를 하다 동료 교사에게 들통났습니다.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며 가까워진 후 내연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두 사람의 관계는 해당 사건으로 삽시간으로 퍼지게 됐습니다. 두 사람은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경징계 처분을 받았고, 배우자들도 불륜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B씨 남편 D씨는 배신감과 큰 충격 속에서도 B씨를 용서함으로써 결국 B씨는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반면 A씨는 아내 C씨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한 후 결국 가정을 잃었습니다 C씨는 이혼소송과 함께 남편과의 불륜 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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