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 남편 최병길PD와 함께한 사업 지분 사기 용산 아파트 날려 오열 무슨일?


방송인 서유리, 남편 최병길PD와 함께한 사업 지분 사기 용산 아파트 날려 오열 무슨일?

서유리, 남편과 함께한 사업인데 지분사기라니 오열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사기를 당한 것 같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거액을 사업에 투자했으나 지분을 받지 못했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서유리는 지난 1일 인터넷 방송 라이브를 통해 "이상한 일이 너무 많이 터져버렸다"면서 "내 모든 것을 바쳐서 마련한 아파트가 있다. 용산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를 로나유니버스에털어 넣었다. 그래서 나에게 로나유니버스 지분이 있는 줄 알았다."라고 말햇습니다. 이어"근데 지분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지금까지 내가 대주주인줄 알았다. 물어봤더니 '네 돈으로 사업하셨어야죠'라고 하더라. 내 돈으로 사업을 했는데 내 지분은 어디로 갔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 사기당한 건가"라면서 "남은 게 하나도 없다.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믿었는데 뒤통수를 맞았다. 꿈꾸는 것 같다. 나는 내 돈으로 사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내 돈이 아니었나 보다"라며 울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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