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을 삼촌이라 부르는 지인 아들 2명 대통령실 근무 계속되는 사적 채용 논란


윤 대통령을 삼촌이라 부르는 지인 아들 2명 대통령실 근무 계속되는 사적 채용 논란

또 사적채용…윤 대통령 지인 강릉 우사장 ,동해 황사장 아들들 모두 대통령실 근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사적 인연이 있는 인사들의 대통령실 근무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 2명의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공적 업무를 하는 대통령실 근무자를 사적 인연들로 채웠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강릉의 한 통신설비업체 대표 우씨 아들(30대 초반) A씨와 동해에서 전기업체를 운영하는 황씨 아들(30대 중반) B씨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과 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황씨 아들 B씨 채용 건은 앞서 언론에 여러차례 보도돼 '사적채용' 논란을 불렀지만, 또 다른 지인 우씨의 아들이 같은 부서에 함께 근무하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B씨는 서울대 음악과를 졸업한 뒤 성악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B씨와 A씨 모두 평소 사석에서 윤 대통령을 삼촌이라고 불렀고, ...


#사적채용논란 #삼촌 #윤대통령사적채용논란 #지인아들대통령실근무 #지인아들들 #지인아들사적채용

원문링크 : 윤 대통령을 삼촌이라 부르는 지인 아들 2명 대통령실 근무 계속되는 사적 채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