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현직 여교사·여제자 부적절한 관계 폭로 신고했지만 무혐의 (보배드림)


경주 현직 여교사·여제자 부적절한 관계 폭로 신고했지만 무혐의 (보배드림)

경주 현직 여교사·여제자 1년간 성관계 폭로하고 신고했지만 무혐의 최근 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와 남제자 간의 부적절한 관계가 알려져 파문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이번엔 김천의 한 중학교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해 신고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경주 현직 여교사와 여제자 간의 성관계에 대해 폭로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김천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한 여성 교사 A씨와 여성 제자 사이에서 발생했습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A씨와 제자는 지난 2020년부터 1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문제는 이 사실을 해당 학교 일부 교사들이 알고 있었음에도 숨겨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쯤 이러한 사실을 알게 글쓴이는 전 여자친구 B씨와 함께 유튜브를 시청했고, B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온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게 되면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전 여자친구 B씨도 이 사실을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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