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교육열, 추사랑 승마 서핑 하와이 사립학교 연간 교육비 2400만원


야노 시호 교육열, 추사랑 승마 서핑 하와이 사립학교  연간 교육비 2400만원

아노시효의 높은 교육열에 추사랑, 승마에 서핑 화와이 사위권 시립학교 추사랑, 승마에 서핑까지…이렇게 잘해? 야노 시호 교육열 '활활' 모델 야노 시호(45)가 딸 추사랑(10)과 근황을 전했습니다. 18일 야노 시호는 SNS를 통해 "우리의 첫 파도풀. 초급부터 고급까지. 모두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라며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서핑 체험에 나섰습니다. 추사랑은 서프보드를 들고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냈습니다. '폭풍 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파도 위에서 균형 잡는 모습 또한 추성훈과 야노시효의 유전자를 닮은듯 합니다. 야노 시호는 앞서 승마, 템플스테이 등 추사랑의 다양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습니다. 추사랑은 지난 2018년부터 미국 하와이 주의 상위권 사립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연간 평균 학비가 2만 달러(한화 약 2,400만 원)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격투기선수 추성훈(46)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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