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줄서는 식당 비매너 태도 논란 사과 "재밌게 하려다 과했다" 본명 나이 키 프로필


성훈, 줄서는 식당 비매너 태도 논란 사과 "재밌게 하려다 과했다" 본명 나이 키 프로필

성훈, 방송태도+비위생 논란 식당서 집게로 고기 먹더니 땀까지 털어? 배우 성훈(본명 방성훈·39)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줄 서는 식당'에 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카메라 앞에서 성훈이 취한 행동이 일부 불편하고 비위생적이었다는 지적이 온라인에서 터져나온 것입니다. 성훈에 대한 비판은 식당 앞에 줄을 서는 순간부터 시작됐습니다. 프로그램 콘셉트 자체가 MC 박나래(36),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40)이 인기 식당에 직접 줄을 서서 맛본다는 설정임에도, 고깃집에 줄을 서게 되자 성훈은 "정말로 차례 올 때까지 계속 카메라 돌리는 거냐?"고 묻더니 MC들이 맞다고 하자 박나래에게 "너 따라와봐"라고 한 것~~~ 이어 박나래가 "저희가 워낙 친하고 오래 봐서 성격을 안다."며 "내가 줄선다는 애기를 안했다"고 하자 성훈은 "저는 줄 못 선다. 맛집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고 대기 인원이 한, 두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을 가버리든가 한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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