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등 연예인들 수해 복구 성금기부 vs 김성원 의원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실언


유재석등 연예인들 수해 복구 성금기부 vs 김성원 의원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실언

연예인들 수해 복구 성금기부 vs 국민의힘 김성원 수해 복구 현장 실언 오마이걸 아린이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는반면 김성원의원은 수해복구 현장에서의 "사진 잘나오게 비좀 왔으면"이라고 실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참 비교 되는 장면인데요. 이번 수해를 통해 '강남역 슈퍼맨' ,'의정부 아저씨 ',"물속에 고립된 여자 운전자를 구한 시민' 등 많은 시민들의 말없는 자발적인 도움의 손길이 화제가 되고 있는 반면 정치권에서는~~~ ㅜㅜㅜㅜ 할말 많지만 에휴,,,,, 11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아린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 의연금 2천만원을 보냈습니다.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린이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워했다"며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마이걸 아린 이외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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