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하,쌍둥이 형 량현과 2년째 연락두절? 악마의 편집이라며 MBN 특종세상에 분노

랑하, 량현과 2년째 연락두절? "어그로 끌려고 편집" 분노 가수 량현량하의 동생 량하가 MBN ‘특종세상’ 방송 편집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량하는 1일 자신의 SNS에 “이번 방송 서운해. 기사 나오는 거 보니 편집 뭐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잘못된 방향으로 결국 편집한 듯 한데 어그로 끌려고. 그래도 이건 아닌데”라며 “내가 홀로서기 위해 노력한 걸 있는 그대로 담아주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형 량현과 2년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는 방송 내용과 관련해서는 “량현이 성향을 존중해 준다! 그래서 량현이도 자신이 준비하는 부분을 응원한다”며 “연락은 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아티스트로서 존중하기에 기다려주고 응원하는게, 이게 원래 우리 성향이라고 말했다”고 답답해 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오히려 불화설을 만들려 하는 이번 방송쪽에 실망이다”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지난달 31일 특종세상 측은 량하 편 방송에 앞서 온라인에 선공개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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