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노예계약 vs 의리파 vs 이선희 책임설 논란에 흔들리는 후크 권진영의 진짜 얼굴은?


이승기 노예계약 vs 의리파 vs 이선희 책임설  논란에 흔들리는 후크 권진영의 진짜 얼굴은?

노예계약 vs 의리파 vs 이선희 책임 후크 대표 300억 사옥 100% 지분 엔터 업계에서 ‘후크 선장’이라 불리며 20년간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이끈 권진영 대표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소속사를 둘러싼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그간 그와 ‘믿음’으로 함께 하던 연예인들과의 관계에서도 적신호가 켜지면서입니다. 시작은 배우 박민영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초록뱀미디어와 합병하고, 박민영과 전속계약을 맺은 게 '독'이 됐습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의 후크 사옥을 5시간에 걸쳐 압수수색했습니다. 권 대표를 포함해 일부 임원의 횡령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박민영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강종현 씨 등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관계사 경영진 횡령 혐의를 포착해 인바이오젠과 비덴트, 버킷스튜디오를 압수수색한 지 사흘 만입니다. 때문에 박민영 전남친 강종현의 수사 여파가 후크 엔터까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강종현씨가 원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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