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母 박영혜 감독, 할리우드 이어 '로마 영화제' 특별초청 이탈리아도 접수


이태성母 박영혜 감독, 할리우드 이어 '로마 영화제' 특별초청 이탈리아도 접수

'이태성母' 박영혜 감독, 이탈리아 접수 '로마 영화제' 특별초청 신인 감독으로서 새 출발을 알린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감독이 할리우드에 이어 로마 영화제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3일 라이트 픽처스 측에 따르면 SBS ‘미운 우리 새끼’ 에 출연해 2년 반 동안 활약해 왔던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신인 감독의 데뷔작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할리우드’ 진출과 ‘페루’ 진출에 이어 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는 ‘로마 디지털 미디어 페스트 영화제’ 에 한국 작품 대표로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그는 변수가 있지 않는 한 12월 로마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박영혜 신인 감독의 데뷔작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지난 달 26일 ‘할리우드 진출’ 소식이 공식적으로 알려지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신성훈 감독과 시나리오 공동집필부터 연출까지 공동연출로 힘을 모아 탄탄하게 완성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박영혜 감독은 소속사 ‘라이트 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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