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가족 부인 나이 프로필


배우 손현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가족 부인 나이 프로필

손현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손현주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4일 매체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손현주의 아버지 손영준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습니다. 관계자는 "지병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며 "나이가 많아서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손현주는 지난해 10월 인스타그램에 아버지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어두운색 배경의 사진과 함께 "힘내셔요...아버지"라고 썼다. 배우 김성령을 비롯해 안보현, 최원영 등이 응원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촌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오는 5일부터 조문이 가능하다고합니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현주는 아들이자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손현주는 JTBC 주말 드라마 ‘모범형사2’에 출연 중입니다. 손현주 프로필 1965년 6월 24일 57세 경북 경산군 출생 신체 178cm,72kg,B형 가족 어머니,형,여동생 배우자 이지숙 장녀 손정민 장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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