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칸 가로 주차' 벤츠, 주민들에 '참교육' 당하자 결국 경찰 불렀다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진. 상습적으로 아파트 단지 내 야외 주차장에서 3칸이나 가로질러 주차해온 벤츠 차량 차주가 결국 경찰을 불렀다는 후기가 전해졌습니다. 이번 ‘민폐 주차 논란’은 지난 7일 자동차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됐습니다. 누리꾼 A씨는 <주차참교육현장ㄱㄱ>이란 제목의 글에서 3장의 사진과 함께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 데 말이죠. 이 분은 X매너 그 자체”라고 적었습니다. A씨는 “아파트 주차장이 넓은데 주차를 매일 저렇게 했다. 그래서 참교육 들어갔다”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선 문제의 벤츠 앞뒤로 다른 차들과 오토바이 한 대가 주차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벤츠 차량은 오토바이를 밀어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글을 급속도로 온라인 공간에 퍼져 화제가 됐고, A씨는 같은 날 “차량이 빠져나가서 아쉽지만 그래도 제대로 경고한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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