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독일인 스토커 한국 입국 생일 축하 영상 게재 "사랑해 내가 왔어" 나이 키 프로필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한국 입국해 생일 축하 영상 게재 트와이스 나연을 스토킹한 혐의로 JYP엔터테인먼트에 고발당했던 독일인 스토커 A가 한국에 재입국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의 스토커가 한국에 재입국한 가운데, 안일한 대처가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스토커 A의 입국과 관련,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현재 매니지먼트팀, 법무팀과 사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연은 2019년부터 독일인 남성 A에게 스토킹을 당해왔습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하면서 A를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로 형사고발 하는 동시 서울중앙지법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습니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토커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수사 진척이 안 돼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습니다. 업무방해 건은 취하하지 않은 상태로, 스토커가 입국하면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담당 경찰에게 연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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