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3년 전 실종된 36세 딸 김규리 가출 후 수상한 미스터리 행적


그것이 알고 싶다 3년 전 실종된 36세 딸 김규리 가출 후 수상한 미스터리 행적

'그것이 알고 싶다' 3년 전 실종된 36세 딸 김규리 가출 후 수상한 행적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김규리 실종 사건의 의문점을 조사했습니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고발과 증발 - 마지막 통화 미스터리'라는 부제로 3년전 미스터리하게 사라진 김규리 씨의 행적을 추적하는 한편,관련법의 부재로 인해 실종 직후 바로 대처가 어려운 성인 실종사건의 보완책이 없는지 고민해 봅니다. 김규리 씨의 어머니는 "우리 딸이 여기에 있다고 해서 왔다"며 한 고시텔에서 눈물을 쏟으며 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건강보험고지서가 40개월 이상 체납된 흔적만 남은 곳에는 딸의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여기는 우리 딸이 있었을 것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김규리 씨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뒤 미술을 전공하며 대학원까지 졸업한 재원으로 미술관에서 전시기획 업무를 맡아서 해왔습니다. 실종당시 36세였던 딸은 2017년부터 조금씩 변했습니다. 삼남매중 유독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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