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논란 헨리를 중국 비하 단어 짱X 라고 부른 한국인 네티즌들 고소 나이 프로필

사랑해요 중국'마스크 쓴 헨리, 중국 비하 단어 '짱개' 라는 악플단 한국인 고소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활동했던 헨리가 '친중 논란'에 칼을 빼들었습니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헨리는 홍콩, 대만계 캐나다인 2세로 알려졌습니다. 친중 논란 헨리는 그동안 '이 단어' 쓴 국내 네티즌들 조용히 고소하고 있었습니다 29일 14:31분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글 “SM 출신 바이올린이 특기인 가수가 고소했다고 한다 '펨붕이 고소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SM 출신' 가수에게 고소당했다며 하소연 섞인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헨리는 MBC '나혼자산다',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며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그런 그가 갑자기 누리꾼을 상대로 고소를 시작해 이목이 모이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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