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 후 일상 첫 공개나이 프로필

장나라, 결혼 후 일상 첫 공개… 반지 낀 채 행복 미소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지난 6월 26일 약 2년간 교제해온 6세 연하 촬영감독(35)과 결혼 후 일상을 처음 공개했는데요. 장나라는 지난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네요. 사진 속 장나라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나라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더욱 앳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더불어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장나라는 맛깔스럽게 차려진 음식 사진도 게재한 뒤 '정말 음식도 잘하는'이라는 문구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배우 장나라는지난 6월 26일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서울 내곡동의 한 야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6월의 신부가 됐습니다. 결혼식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뤄졌는데 절친인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았고 가수 이수영이 축가를 불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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