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4 방송 사고 기술적 문제 시청 불편드려 죄송 사과 파친코 김민하 출연

안동 가송리 풍류 마을 게스트 김민하 tvN ‘바퀴 달린 집4’가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tvN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기술적인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해당 실수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10일 방송된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안동 가송리 풍류마을로 떠난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파친코'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배우 김민하가 바달집을 찾았다. 로운은 김민하와 드라마 '학교 2017'에 함께 출연했지만, 아는 척하기에는 애매한 사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세 사람은 미슐랭 그린가이드가 뽑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35번 국도를 따라 가을 단풍을 만끽했습니다.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기암절벽을 품은 안동 가송리 풍류마을이었습니다. 성동일, 김희원이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앞마당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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