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서 제외된 소속사 차별 왕따 논란 이달의소녀 츄 의미심장 글 나이 본명


단톡방서 제외된 소속사 차별 왕따 논란 이달의소녀 츄 의미심장 글 나이 본명

"단톡방서 제외?" '소속사 차별 논란' 츄, 의미심장 글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콘서트 불참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진실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콘서트 불참 소식을 전하자 소속사의 멤버 차별 논란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츄가 팬덤 플랫폼 팹(Fab)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나눈 대화의 일부가 올라왔습니다. 츄는 "스케줄 참여에 관해서 (회사가) 저한테 공지 준 게 없다"고 전했다. 오는 15~16일 열리는 콘서트에 불참하게 된 경위를 언급한 것입니다. 반면 멤버 여진은 "콘서트 공지를 받았냐"라는 팬의 질문에 "우리 12명 단톡방과 스케줄표에 공지했다"라며 "이미 (스케줄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츄와 정반대 주장입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여진이 언급한 '12명 단톡방'이 츄를 제외한 11명의 멤버들과 매니저 1명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이들은 "그룹 알리고 활발히 활동한 멤버를 차별하는 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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